2011년 9월 10일생으로 생후 16일 만에 첫 치료.

연고마취로 5회 치료한 후 2012년 8월 7일 첫 수면마취 치료를 받음.

2013년 2월 12일 세 번째 수면마취 치료를 받음.







첫 수면마취 치료에서 눈썹을 다 태우면서 눈썹자리 모반을 처음 치료함.

두달만에 눈썹이 거의 정상으로 자라남.

눈썹자리가 더 붉던 것이 완화됨.



원래 눈꺼풀이 이마에 비해 치료속도가 느리고 연고마취때 눈꺼풀을 충분히 치료하지 못했기 때문에 이마에 비해 눈꺼풀이 진하게 보인다.

하지만 그 차이가 점차 줄어들고 있다.

∝ 2013.2.19 마포공덕 에스앤유피부과 김영걸원장