세 번째 치료 전, 두 번 치료한 후 모습이다.

2011년 8월 23일생이니 이제 백일이 좀 지났다.

아이가 백일이 되면 태열이 시작된다. 보통은 두피에 노란 딱지가 앉는 식이지만 얼굴에도 피부염이 잘 생긴다. 보통은 저절로 좋아진다.

태열이 있으면 보통 화염상모반이 있는 부위에 더 심하게 올 수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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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반 자리에 습진이 있으면 치료가 불가능하다.

따라서 이맘때 아기들을 치료할 때 습진이 겹치면 치료에 큰 걸림돌이 된다.

NH는 다행이도 피부가 깨끗하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