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화염상모반 치료 부작용 - 색소탈실
김영걸 2013-10-29 19:32:41
화염상모반 치료에 있어 가장 획기적인 발전의 계기는 역동냉각장치 (dynamic cooling device)의 발명이라고 생각한다.


냉각이 없던 시절의 색소레이저 (pulsed dye laser, PDL)는 치료 후 물집과 딱지가 생기는 확률이 매우 높았다. 자연히 소극적인 치료를 하게 되었고 눈에 띠는 호전을 기대하기 어려웠다.


표피에 상처를 잘 만들던 그 당시 색소레이저 (Photogenica V와 SPTL)와 그보다 앞선 냉각치료(cryotherapy)의 흔한 부작용은 흉터와 색소탈실이었다.


반복되는 상처와 부주의한 사후 관리는 심각한 흉터를 초래했고 비교적 가벼운 경우 색소탈실이 올 수 있었다.


색소탈실은 피부 표면에 존재하는 세포 중에 피부색을 만들어내는 멜라닌세포가 영구적으로 사멸하는 경우에 발생한다. 


2008.8.00 에스앤유피부과 김영걸원장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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