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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혈관종, 생후 1개월에 치료해야" [SBS 8시 뉴스]
2002-04-16 00:00:00


"혈관종, 생후 1개월에 치료해야" 2002-04-15



혈관이 비정상적으로 많아져 혹이 된 혈관종이며, 신생아 10명 가운데 1명에서 보이는 혈관종은 출생 후 빠르게 커지다가 돌이 지나면 대부분 더 이상 자라지 않고 열살 이전에 저절로 없어진다.



하지만 혈관종이 눈을 가리면 시력이 저하돼서 약시가 될 수 있으며, 또 코에 생기면 숨 쉬는 데 방해가 되기 때문에 반드시 치료를 받아야 한다.



특히 얼굴에 있는 혈관종은 아이의 정서 발달에 나쁜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서둘러 치료받는 것이 좋다.



혈관종은 치료가 늦어지면 흉터가 많이 남거나 큰 효과가 없기때문에 생후 한 달정도에 치료하는 것이 가장 좋다.



김영걸원장님은 "혈관종은 생후 한 달 이후에 급속히 자라나는 성장기에 들어가게 되어 있습니다. 따라서 성장기 이전에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가장 효과가 좋다." 라고 인터뷰하며, 그렇기 때문에 갓 태어난 아이의 얼굴에 붉은 반점이 있다면 반드시 전문의의 진찰을 받아보는 것이 좋다는 견해를 보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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