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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김영걸 선생님...상담 부탁드립니다.
- 박민숙 2012-06-29 16:46:11
2004년 6월 2일생 문도은 엄마입니다.
화염상모반으로 29차까지 치료 받았고, 7월 17일 30차 예약해 놓았습니다.
도은이가 오른쪽 어깨부터 손까지 화염상모반이 있어서 치료받고 있는데요..
오른쪽 팔이 왼쪽 팔보다 두껍습니다.
치료받고 나면 좀 부었을수도 있겠다 하지만...
지난 5월 8일 29차 치료받았으니 두달이 되어가면 치료붓기는 빠졌을
텐데요...
보기에도 달라보여서 줄자로 재어봤더니
왼쪽이 20센티 오른쪽이 20.4센티 입니다.
보기에는 전체적으로 오른쪽이 더 통통하고 굵어 보여서 차이가
많이 나 보입니다.
아침에 줄자로 재어보는데, 도은이가 "왜 그러냐구?"
묻는데... 왜 이렇게 속이 상한지요...
앞으로도 팔 두께가 계속 틀린것인지... 일시적인 것인지...
양 팔이 차이가 나는것이 정상인지... 궁금합니다...
치료하면서 늘 조마조마하고 속상해는데...
오늘은 정말.... 아이에게 미안해집니다...
화염상모반으로 29차까지 치료 받았고, 7월 17일 30차 예약해 놓았습니다.
도은이가 오른쪽 어깨부터 손까지 화염상모반이 있어서 치료받고 있는데요..
오른쪽 팔이 왼쪽 팔보다 두껍습니다.
치료받고 나면 좀 부었을수도 있겠다 하지만...
지난 5월 8일 29차 치료받았으니 두달이 되어가면 치료붓기는 빠졌을
텐데요...
보기에도 달라보여서 줄자로 재어봤더니
왼쪽이 20센티 오른쪽이 20.4센티 입니다.
보기에는 전체적으로 오른쪽이 더 통통하고 굵어 보여서 차이가
많이 나 보입니다.
아침에 줄자로 재어보는데, 도은이가 "왜 그러냐구?"
묻는데... 왜 이렇게 속이 상한지요...
앞으로도 팔 두께가 계속 틀린것인지... 일시적인 것인지...
양 팔이 차이가 나는것이 정상인지... 궁금합니다...
치료하면서 늘 조마조마하고 속상해는데...
오늘은 정말.... 아이에게 미안해집니다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