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화염상모반 - 연고마취와 수면마취
김영걸 2014-03-21 19:36:11

화염상모반을 레이저로  치료할 때 마취가 필요하다. 마취를 하면 치료효과가 떨어진다는 말이 있는데 개의치 않는다. 특별히 환자가 원하지 않는다면 언제나 마취를 한다.


초등학교 고학년 이상 성인은 대부분 연고마취를 한다.


그보다 어린 아이들에서 꼭 필요한 경우 생후 10개월부터 수면마취를 한다.


수면마취가 꼭 필요한 경우라면 치료범위가 넓으면서 통증에 민감하거나 환자의 협조가 없을 때 위험할 수 있는 눈 주변을 치료할 때이다.


그렇다면 수면마취가 필요한 아기들에서 10개월 이전에는 어떤 치료가 가능할까?


우선은 연고마취로 가장 중요하고 치료가 오래 걸리는 부분 위주로 치료를 시작한다.


태어나자마자 치료를 시작한다면 최대 5~6회까지 치료가 가능하다.


밑의 아기 사진은 이런 방식으로 연고마취를 하다가 수면마취로 이행하는 과정을 보여준다. 

화염상모반의 연고마취와 수면마취-마포공덕에스앤유피부과-1.jpg
  생후 4개월 - 첫 치료 전  

화염상모반의 연고마취와 수면마취-마포공덕에스앤유피부과1-1.jpg
  생후 10개월 - 연고마취 치료 3회 후, 첫 수면마취 치료 전   

화염상모반의 연고마취와 수면마취-마포공덕에스앤유피부과2-1.jpg
  생후 2년 - 연고마취 치료 3회, 수면마취 치료 6회 후    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∝ 2010.1.7 마포공덕 에스앤유피부과 김영걸원장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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